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19대 국회의원 선거 (문단 편집) === 여성당대표, 여성사무총장 시대 === 한국 정치 역사상 최초로 여당과 제1야당, 양당의 대표가 여성이었다. [[새누리당]]엔 [[박근혜]] 비상대책위원장이, [[민주통합당]]엔 [[한명숙]] 대표가 각 정당의 대표 자리로 있었다.[* 이 둘은 각각 대통령, 국무총리직도 경험하며 한국 여야 정계에서 가장 높은 자리에 올라가기도 했다. --허나 이후 전부 감옥에 가고, 동일한 날짜에 [[사면]] 받는 일도 벌어진다.--] 또한 제2야당이 된 [[통합진보당]] 또한 [[심상정]], [[이정희]] 같은 여성 정치인들이 공동대표로 자리했다. 뿐만 아니라 19대 총선은 양당의 총선 사령탑들도 전부 여성들이 맡았다. 새누리당은 [[이혜훈]] 의원(사무부총장)이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종합상황실장을 맡았고, 민주통합당에서는 [[박선숙]] 의원이 사무총장을 맡았다. [[박영선]], [[추미애]] 의원 등 영향력있고 유명한 여성 정치인들이 민주통합당 최고위원으로 활약했다. 또한 제19대 국회의원 선거는 전체 의원 수 300명 중에 '''47명(15.7%)의 역대 최고로 많은 여성 의원을 배출'''해냈다. 이 기록은 바로 다음 총선에서 51명을 배출하여 깨진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